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훌리오 프랑코 (문단 편집) === [[일본프로야구]] 시절 === 1995년에는 [[1994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파업 사태]]의 여파로 메이저리그 시즌이 정상적으로 개막하지 못하자 [[치바 롯데 마린즈]]로 이적해 [[일본프로야구]]에서 뛴다. 레인저스의 감독이었던 [[바비 발렌타인]]과 함께 1년을 뛰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지만[* 1+1년 계약으로 보였다. 계약 조항에 110경기 이상 출장할 시 재계약 여부를 본인이 선택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었고, 바비 발렌타인이 1년만에 잘리면서 같이 미국 복귀를 선택했다. 롯데에서 제시한 2년차 연봉이 클리블랜드에서 제시한 연봉보다 20%가량 높았기 때문에 돈만 보자면 롯데에 남는 게 더 나았다.] 이후 1998년에 다시 [[치바 롯데 마린즈]]와 계약했다. 이때 일본야구 역사상 최초로 '''외국인 선수로서 팀의 주장을 맡으며''' 주장에 걸맞은 실력으로 매우 대단히 활약하였다. 다만 이 해 치바 롯데가 일본프로야구 사상 최다연패인 18연패 기록을 세우며 침몰하는 것은 막지 못했다. 그 이후 나이가 너무 많아서 팀의 리빌딩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2루수 베스트나인을 수상하고도 재계약에 실패했다. 일본프로야구에서 뛸 때에도 그 이후의 삼성에서 뛸 때와 마찬가지로 철저한 생활습관 관리 등으로 일본 선수들에게 귀감이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